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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구속자 고엘이 되어 오신 하나님

 우리의 구속자 고엘이 되어 오신 하나님

거룩하게 하시는 이와 거룩하게 함을 입은 자들이 다 한 근원에서 난지라. 그러므로 형제라 부르시기를 부끄러워하지 아니하시고(히 2:11) 그러므로 그가 범사에 형제들과 같이 되심이 마땅하도다.

이는 하나님의 일에 자비하고 신실한 대제사장이 되어 백성의 죄를 속량하려 하심이라(히 2:17) 구약시대에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국가 공동체 안에서 고아나 과부, 또 가난한 자 등 약자들을 보호하기 위해 여러가지 중요한 사회적 안전장치를 만들어 놓으셨습니다. 날(日)과 해(年)에 관련된 계명 중에 안식일에 이스라엘 백성이라면 누구라도 당연히 일을 하지 말아야 했지만 특히나 집에서 부리는 종들이나 잠시 머무는 나그네들도 일을 하지 않고 휴식하도록 했습니다(출 20:10; 신 5:14).

뿐만 아니라 7년마다 돌아오는 안식년에는 농사를 짓는 땅을 쉬게 합니다. 이는 땅을 위한 것이기도 하지만 주인이 경작을 하지 않은 이 기간 동안에 땅에서 자연스럽게 맺은 곡식과 과일의 열매들은 고아나 과부, 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