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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벨론 왕 느부갓네살, 지극히 크신 하나님을 경험하다.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 지극히 크신 하나님을 경험하다.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은 세 차례에 걸쳐 하나님의 거룩한 도성을 공격하고 결국 모든 것을 파괴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도 느부갓네살의 인생에 개입하셔서 세 차례에 걸쳐 저항할 수 없는 강력한 권능으로 자신의 존재와 위엄을 나타내시고 결국은 완전히 굴복되게 하셨습니다.

느부갓네살(네부카드네자르 2세, Nebuchadnezzar II)은 신 바벨론 제국의 왕입니다. 그는 고대 바벨론의 영광을 재현하려는 야망을 품은 부친 나보폴라살(Nabopolassar)의 뒤를 이어 신바벨로니아의 2대 왕이 되었습니다.

그의 부친이 당대 최강국이었던 앗수르와 전투할 때 왕자의 신분으로 전투에 참전하여 앗수르의 수도 니느웨를 함락시키고 결국 앗수르를 완전히 멸망시킨 전사입니다. B.C. 605년에는 세계사적으로도 대단히 유명한 갈그미스 전투에서 애굽의 바로 느고에게 완승을 거두었고 느고를 추격하여 남진하면서 당시 애굽과 동맹 관계였던 유다의 수도 예루살렘을 침공하였으며 돌아가는 길에 많은 왕족과 귀족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