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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 잊을 수 없는 영원한 언약으로 여호와와 연합하라(렘 50:5)

 오라, 잊을 수 없는 영원한 언약으로 여호와와 연합하라(렘 50:5)

그들이 그 얼굴을 시온으로 향하여 그 길을 물으며 말하기를 너희는 오라 잊을 수 없는 영원한 언약으로 여호와와 연합하라 하리라.(렘 50:5) 예레미야는 주전 627년부터 586년까지 분열 왕국의 남쪽 유다에서 사역했던 선지자입니다.

그의 선지자 사역이 시작되던 시점은 요시야 왕의 개혁이 한창이던 때이며 여호아하스, 여호야김, 여호야긴을 걸쳐 마지막 왕 시드기야까지 바벨론의 세 번째 침공으로 예루살렘이 함락되고 하나님의 성전이 파괴되는 가장 고통스러운 역사의 시기에 활동했습니다. 흔히 유다의 멸망 이전에 활동하던 선지자들이 선포한 예언은 4가지의 시점(視點)이 있다고 설명됩니다.

그 첫째는 선지자 당대에 관한 것입니다. 그것은 먼 미래에 관한 이야기가 아니라 그들이 처한 현재의 시간대 속에 하나님의 책망과 경고와 위로와 도우심과 약속을 전달하는 것입니다.

두 번째 시점은 하나님의 심판과 멸망, 바벨론에 포로될 것, 그리고 회복과 귀환에 관한 내용입니다. 세 번째 시점은 메시아의 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