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이 모든 일이 된 것은 주께서 선지자로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니 이르시되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마 1:21-23). 예수님의 탄생 과정이나 이후 생애의 여정, 3년 반 동안의 공생애와 마지막 한 주간의 최종 사역은 모두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라”라는 한 마디로 요약될 수 있습니다.
이것은 예수님의 개인적인 활동이나 생애에만 국한되지 않습니다. 예수님과 관련된 모든 역사와 사건들은 ‘하나님께서 미리 정하시고 예언하신 말씀을 성취하기 위해’ 진행된 것이라는 사실이 매우 중요합니다.
하나님의 '예언(豫言)'은 시간을 초월해 존재하시는 하나님이 미래에 일어날 일을 미리 보시고 선지자들을 통해 '예고(豫告)'하신 말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한편으로 예언이란, 하나님께...
원문 링크 : [말씀칼럼]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