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들이 길에 나가 악한 자나 선한 자나 만나는 대로 모두 데려오니 혼인 잔치에 손님들이 가득한지라. 임금이 손님들을 보러 들어올새 거기서 예복을 입지 않은 한 사람을 보고 이르되 친구여 어찌하여 예복을 입지 않고 여기 들어왔느냐 하니 그가 아무 말도 못하거늘 임금이 사환들에게 말하되 그 손발을 묶어 바깥 어두운 데에 내던지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갈게 되리라 하니라. 청함을 받은 자는 많되 택함을 입은 자는 적으니라(마 22:10-14) 마태복음 22장과 누가복음 14장에는 예수께서 혼인 잔치에 대한 비유를 말씀하신 내용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한 왕이 자기 아들의 혼인 잔치를 풍성하게 준비하고 종들을 보내서 나라의 귀족들을 초대했습니다. 그런데 초청을 받은 사람들은 이런저런 핑계를 대며 잔치 참석을 거절했습니다.
어떤 이는 밭을 샀기 때문에 바빠서, 또 어떤 이는 소를 샀기 때문에 시험해야 하기 때문에, 또 어떤 이는 장가를 간 지 얼마 되지 않아서 참석하기 어렵다고 했습니다. ...
원문 링크 : 혼인 잔치 예복과 그리스도로 옷을 입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