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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칼럼] 멸시와 천대를 받던 사마리아인들이 믿음의 본보기가 되다.

 [말씀칼럼] 멸시와 천대를 받던 사마리아인들이 믿음의 본보기가 되다.

여자의 말이 내가 행한 모든 것을 그가 내게 말하였다 증언하므로 그 동네 중에 많은 사마리아인이 예수를 믿는지라. 사마리아인들이 예수께 와서 자기들과 함께 유하시기를 청하니 거기서 이틀을 유하시매 예수의 말씀으로 말미암아 믿는 자가 더욱 많아 그 여자에게 말하되 이제 우리가 믿는 것은 네 말로 인함이 아니니 이는 우리가 친히 듣고 그가 참으로 세상의 구주신 줄 앎이라 하였더라(요 4:39-42). ---------------------------------------- 요한복음 해설을 연재하는 중 예수님의 사마리아 사역을 정리하면서 새롭게 느낀 바가 많습니다.

예수께서 첫 유월절에 예루살렘에 올라가셔서는 노끈으로 채찍을 만들어 성전 뜰에서 판매되는 소나 양, 비둘기를 쫓아내시고 환전상들의 돈을 쏟아버리고 상을 엎으셨습니다. 그러나 다시 갈릴리로 돌아오실 때는 사마리아를 통과하며 수가성 우물가에서 여인과의 만남과 대화를 통해 그 동네에 예수님이 메시아란 사실이 알려졌고 예수님은 이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