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팬데믹 속에서 답답한 실내를 벗어나 사회적 거리두기가 가능한 야외 운동으로 점차 시작된 러닝 열풍은 이제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 잡았는데요. 도심부터 공원이나 해안도로 등 달릴 수 있는 곳이라면 더위에도 추위에도, 아침저녁 가리지 않고 달리기하는 이들을 마주하기 쉽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인 달리기는 체력, 지구력, 심폐기능 향상과 코어근육 강화로 최고의 다이어트 운동이기도 한데요. 여기에 스트레스 해소와 우울감 완화 효과도 있어 정신 건강에도 유익한 운동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러닝을 가볍게만 여겨 시작했다가 부상을 입는 러너들도 함께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달리기는 반복적 충격과 부하로 근골격계 자체에 부담을 많이 주는 운동이기에 부상에 유의해야 하는데요.
이러한 달리기로 인한 부상 중 가장 흔한 슬관절 부위 손상인 [ 러너스 니_Runner's Knee ] 에 대해서 지금부터 알아보겠습니다! 러너스니는 하나의 질환을 지칭하는 것이 아닌 거위발건염 / 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