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날씨에 몸은 자꾸만 움츠러 들고, 햇빛을 보는 것도 좀처럼 쉽지 않으시죠? 요즘처럼 기온이 낮을 때는 척추와 관절, 인대와 주변 근육의 유연성이 떨어져 뻣뻣해지기 쉽습니다.
또 일조량이 줄어드는 겨울철, 우울감, 무기력함이 심해져서 통증에 더욱 민감해지기도 합니다. 좌골신경은 우리 인체에서 가장 긴 신경인데요.
허리뼈부터 발끝까지 이어져 있습니다. 이 좌골신경이 어떠한 원인에 의해 손상되거나 압박되면서 나타나는 통증을 좌골신경통이라고 합니다.
기온이 낮고 일조량이 적은 겨울철에 좌골신경통을 호소하는 환자가 늘어나는 경향이 있습니다. 좌골신경통의 원인은 디스크라고도 불리는 허리의 추간판탈출증인 경우가 가장 많습니다.
이외에 척추관 협착증이나 외상, 종양 등도 원인으로 꼽힙니다. 여성의 경우 임신을 했을 때 태아가 성장하고 체중이 늘면서 좌골신경이 압박돼 신경통을 느끼기도 합니다.
이처럼 좌골신경통 원인은 다양하므로, 저림증이 동반된 요통이 있다면 신경외과 전문의의 진단을 받아보는...
원문 링크 : 겨울철 심해지는 저리고 욱신한 엉치통증, '좌골신경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