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하게 먹어도 배가 고프네" "요즘 살이 많이 빠졌어" "너무 졸리고 피곤해" "단 게 자꾸 먹고 싶어" "목이 자주 마른 것 같아" "화장실을 유독 자주 가게 돼" 혹시 이런 증상들을 경험하고 있다면, 의심해 보아야 하는 질환이 있습니다. 20대, 30대에서도 환자가 증가하고 있는 '당뇨병'이 그것입니다. 많이 들어 보아 익숙하다고 생각하지만, 그 위험성에 대해 정확히 인지하고 있는 분들은 많지 않은데요.
제주 내과 김성연 과장(내분비대사내과 전문의)과 2030대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는 당뇨병에 대해 알아 보겠습니다. 급증하는 20~30대 당뇨병, 경각심 가져야 대한당뇨병학회의 ‘팩트시트 2024’에 따르면, 2019년부터 2022년까지 우리나라 청년(19세~39세) 인구의 2.2%인 약 30만 명이 당뇨병 환자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청년 약 5명 중 1명 꼴인 300만 명이 당뇨병전단계로 확인되었습니다. 특히 30대 남성 인구의 무려 37%에서 당뇨병전...
원문 링크 : 20대, 30대도 당뇨병 증상이?…젊은 당뇨병 빨간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