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왜 했던 말을 또 해?" "아버지, 오늘 약속한 것 잊으셨어요?"
"할머니, 지갑은 어디에 두셨어요?" 최근 위와 같은 대화를 하셨거나, "혹시?"
, "설마?", "이상한데?"
하는 기분이 든 적 있으신가요? 특별하지 않은 증상이나 나이가 들면 으레 그렇다고 여겨지는 행동들 중에도 치매초기증상을 의심해 볼 수 있는 실마리들이 있는데요.
제주 신경과 여민주 뇌신경센터장님과 함께 치매초기증상과 대처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치매초기증상 중 대표적인 것이 최근의 일들부터 잘 기억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오늘이 몇 월인지, 무슨 요일인지 잘 모른다거나, 자기가 놓아둔 물건을 찾지 못하고, 같은 말을 반복해서 한다면 세심하게 살펴야 합니다. 약속한 사실을 잊어 버리거나 물건을 가지러 갔다가 잊고 그냥 오는 것처럼 나이가 들면 흔하게 생기는 건망증처럼 여겨지는 증상들도 치매초기증상일 수 있습니다.
물건, 사람의 이름을 떠올리지 못해서 머뭇거린다거나, '그거', '저거' 등 대명사로 지칭...
원문 링크 : 치매초기증상, 놓치지 마세요! 치매테스트&예방법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