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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 환자는 여름이 괴로워? 여름 혈당관리 수칙!

 당뇨병 환자는 여름이 괴로워? 여름 혈당관리 수칙!

뜨거운 햇빛에 조금만 움직여도 땀이 줄줄 흐르는 여름, 생각만 해도 답답하고 힘드시죠? 누구나 무더위와 강한 냉방으로부터 건강을 지키기 위해 신경써야 하는 시기지만, 당뇨병 환자는 혈당관리에 특히 더욱 주의가 필요한 계절인데요.

물론 당뇨병이 계절에 따라 증상이 심해지거나 영향을 받는 질환은 아닙니다. 다만 무척 덥고 습한 계절적 특성이 혈당관리를 어렵게 만들 수 있답니다.

제주내과 김성연 과장님과 함께 당뇨병 환자를 괴롭게 만드는 복병들에 대해 알아 보겠습니다! 당뇨병 환자를 괴롭게 만드는 여름 복병 1) 당분 과다 음료수 평소 음료수를 잘 마시지 않는 분들도 땀을 많이 흘리는 요즘 같은 때는 시원하고 달콤한 쥬스나 탄산음료가 생각나시죠?

이런 음료에 다량의 당분이 함유돼 있다는 것은 이제 잘 알려져 있는데요. 여름철에는 땀으로 체내의 수분 손실이 커 수분 균형이 깨져 탈수가 오기 쉽습니다.

탈수로 인해 혈액이 농축되고, 인슐린 작용이 저하되며 스트레스 호르몬이 분비되면 혈당이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