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차가운 초겨울, 따끈한 해산물이 생각나 자연스럽게 강구항대게맛집 찾아서 대게궁으로 향했어요. 바다 향이 스치는 길만 걸어도 오늘 제대로 먹고 가겠다는 기대감이 넘쳤다죠.
도착하자마자 보인 건 커다란 건물과 넓은 주차장이었어요. 캠핑카나 대형 차량도 쉽게 들어올 정도라 여행객이 많은 강구항에서도 접근성이 최고였어요. 1층 수조에 가득 찬 대게들이 엄청 활기차게 움직이더라구요.
싱싱함이 눈으로 확인되니 강구항대게맛집이라는 말이 괜히 나온 게 아니라는 걸 바로 느꼈다죠. 입구부터 반짝반짝한 실내가 보여 청결도는 이미 합격이었어요.
바다 근처라 혹시 축축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오히려 향기롭게 관리된 느낌이었어요. 주문은 테이블오더로 진행돼요.
스끼 추가나 라면 주문까지 버튼 하나면 끝이라 바쁜 시간대에도 편하게 먹을 수 있었어요. 엘리베이터 덕분에 유모차·휠체어도 편하게 2층으로 이동 가능했어요.
이런 배려 덕분에 가족 단위 손님들에게 영덕횟집추천 많이 받는 이유가 느껴졌어요.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