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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래 vs 설레, 매번 헷갈린다면? 이제 틀리지 마세요!

 설래 vs 설레, 매번 헷갈린다면? 이제 틀리지 마세요!

안녕하세요. 여러분은 혹시 ‘설레는 마음’이라고 쓸 때, 무심코 ‘설래는’이라고 적은 적 있으신가요?

저도 처음엔 그랬습니다. 어느 날 블로그에 글을 쓰다가 문득, 이게 맞는 표현인가 싶은 거예요.

너무 익숙하게 쓰고 있었던 단어인데, 문법을 따져보니 어색한 부분이 꽤 많더라고요. 그래서 오늘은 많은 분들이 헷갈려 하는 ‘설래’와 ‘설레’의 정확한 쓰임과 차이, 그리고 왜 이런 혼동이 생기는지에 대해 정리해보려고 해요.

단순히 맞춤법을 짚는 걸 넘어, 그 안에 담긴 감정과 표현의 깊이까지 함께 들여다보면 훨씬 쉽게 이해되실 거예요. 1. ‘설레다’가 기본형, ‘설레’가 맞는 표현 우선, 우리가 기준 삼아야 할 기본 동사는 ‘설레다’입니다.

이 동사는 어떤 감정이나 기대감으로 마음이 두근거리거나 들뜨는 상태를 나타내죠. 예를 들어 “내일 여행을 생각하면 마음이 설레.”

이런 문장은 맞는 표현이에요. 반면, ‘설래’는 표준어가 아닙니다.

‘설레다’의 활용형 중 ‘설레’가 맞는 표현임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