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바른 말, 고운 말을 함께 알아보는 시간입니다. 평소 글을 쓰거나 말을 하다 보면 “이게 맞는 표현이었나?”
하고 잠시 멈칫하게 되는 순간, 있으시죠? 특히 ‘-던’과 ‘-든’의 차이는 많은 분들이 헷갈려하는 대표적인 맞춤법 중 하나예요.
저 역시 어릴 적에는 별생각 없이 쓰다가, 제대로 의미를 알고 나서야 “아! 이래서 구분이 필요했구나” 싶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래서 오늘은, ‘던’과 ‘든’의 정확한 뜻과 쓰임을 쉽고 확실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정리해드리려고 해요. 이 글을 읽고 나면 더 이상 고민할 필요 없이 자연스럽게 맞춤법이 떠오를 거예요. 1.
‘던’은 과거의 경험을 담고 있어요 ‘던’은 과거의 경험이나 회상, 또는 과거의 상태를 나타낼 때 사용합니다. 예를 들어, 내가 자주 가던 카페가 없어졌어.
그때 우리가 자주 걷던 길 기억나? 이런 문장에서 ‘-던’은 한때 반복적으로 했던 행동이나 상태를 표현하죠.
즉, 지금은 아니지만 과거에 하던 일이라는 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