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이 가까워질수록 한 해를 어떻게 정리할지 고민하게 됩니다. 빠르게 흘러간 시간 속에서 무엇을 보았고, 느꼈는지를 되짚어보고 싶어지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크리스마스 당일, 그런 마음으로 국립중앙박물관을 찾았습니다. 뉴스를 통해 접한 「인상주의에서 초기 모더니즘까지, 빛을 수집한 사람들」 전시는 제목만으로도 기대를 품게 만들었습니다.
특히 '오귀스트 르누아르'라는 인상주의 대표 빛의 화가의 작품을 포스터 전면에 내세운 점에서 전시인 점도 관심이 갔답니다. 인상주의라는 익숙한 흐름에서 출발해 모더니즘까지 이어지는 긴 시간을 어떤방식으로 전시로 풀어낼지 궁금했고, 한공간에서 만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으로 다가왔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기대와 호기심을 안고 전시장으로 들어섰습니다. 오늘은 전시장의 분위기와 전시를 관람하며 느꼈던 감정 등을 솔직리뷰로 전해보겠습니다 :) Home 국립중앙박물관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www.museum.go.kr 국립중앙박물관으로 향하는 길 야외 안내 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