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쪄 먹는 게 더 맛있는 양배추 찜 쪄먹기(손질, 시간)

 쪄 먹는 게 더 맛있는 양배추 찜 쪄먹기(손질, 시간)

지난 번 떡볶이 해먹을 때 샀던 양배추가 냉장고에서 그대로 화석이 되어가고 있는 걸 발견했습니다. 양배추를 좋아하긴 하는데 어디까지나 떡볶이에 넣은 것 한정이거든요.

생으로 먹는 건 별로라 방치하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알배기 배추를 사려고 했는데 양배추가 너무 저렴한 바람에 그만..

그래서 양배추 버리느니 그대로 쪄버리기로 했습니다. 양배추는 특이하게 열을 가해도 영양소 파괴가 심하지 않은 채소인데다 익히면 훨씬 단맛도 강해지니까요.

아무 생각 없이 충동적으로 찐 거라 중간과정 없이 그대로 결과물이네요. 과정은 텍스트로 대신하겠습니다. 1.

양배추는 우선 가운데 딱딱한 심을 잘라내준 다음 잎 사이사이를 벌려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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