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에서 제갈량과 유비가 세번씩이나 찾아갔던 초나라의 유명한 장군인 '한신'이라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이 한신장군은 원래 항우 밑에 있던 장수였는데, 항우가 자신에게 위협이 될만한 인물들을 모두 숙청하자 살아남기 위해 유방에게로 갔습니다.
하지만 유방 역시 인재등용에 실패하면서 나라가 어지러워지자 결국 다시 도망쳐 나와 한왕(漢王)이라 칭하며 세력을 키웠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기원전 202년 중국 대륙을 통일하게 됩니다.
이렇게 한나라가 세워지고 난 후 많은 공신들이 있었지만 특히나 왕권강화에 큰 공을 세운 신하로는 소하와 장량, 그리고 한신을 꼽을 수 있습니다. 소하는 진나라 말기 혼란스러운 상황 속에서도 군량미를 비축하였고, 전쟁 중 부상당한 병사들을 치료하였으며, 백성들의 삶을 안정시키는 등 국가 기반을 튼튼히 하는데 크게 기여하였습니다.
또한 뛰어난 행정능력으로 인해 승상 자리에까지 오르게 되었습니다. 반면 장량은 군사전략가로 전략전술에 능했으며, 전국시대 말기에 활약하던 ...
원문 링크 : 삼고초려란 무엇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