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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무원 썰] 14. 철화양인고. 제발 가지 말라면 좀 가지마라 ㅎㅎㅎ

 [군무원 썰] 14. 철화양인고. 제발 가지 말라면 좀 가지마라 ㅎㅎㅎ

이번에는 공군 군무원 말고 육군 군무원 쪽 이야기를 좀 해보고자 한다. 육군 군무원들 혹은 군시생(군무원 시험 준비생) 들에게 전설처럼 내려오는 말이 있다.

철화양인고는 피해라 철화양인고 철화양인고는 고등학교 이름이 아니고 강원도, 그 중에서도 휴전선 인근에 위치한 격오지 철원, 화천, 양구, 인제, 고성 이 다섯 지역을 가리킨다. 경기도 연천과 포천도 격오지에 속하지만 이번 게시글에서는 제외하겠다.

조금만 말을 보태자면 연천과 포천은 [경기도]이지 [수도권]이 아니다. 뭔 개떡같은 소린가 할텐데 연천이랑 포천을 직접 가보신 분이라면 내 말에 고개를 끄덕일 것이다. 2016년 쯤인가 무슨 화력대회인가 뭔가 참관(머릿수 채우기)하러 포천에 간 적이 있는데 산좋고 물좋고 공기 좋은 곳이었다.

여기까지 하겠다 ㅎㅎㅎ 그런데 육군의 특성상 철화양인고에 수많은 부대들이 몰려있고, 당연히 신규 육군군무원의 상당수가 철화양인고에 배치된다. 그리고 인터넷 게시글을 조금만 뒤져보면 철화양인고 배치받...

# 개돼지의삶 # 격오지 # 공군군무원 # 군무원 # 사표 # 위수지역 # 육군군무원 # 의원면직 # 철화양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