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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썰] 공군(병사) 입대에 대하여 - (3) 자대 선택의 요령(Feat. 파입부대)

 [군대 썰] 공군(병사) 입대에 대하여 - (3) 자대 선택의 요령(Feat. 파입부대)

군대. 피할 수 있으면 피하는게 젤 좋다.

전 화에서 군대를 교육기관으로 착각하는 어른들의 말을 경계하라고 언급했었다. 피할 수 없으면 즐기라는 말이 있다.

틀렸다. 피할 수 없으면 최대한 쉽고 안전한 길로 가야한다.

뭐니뭐니해도 안전이 제일 아니겠는가? 공군은 훈련소(교육사 기본군사훈련단) 의 훈련 강도가 육군보다 훨씬 강하다.

왜냐면 개개인의 성적 점수에 따라 자대를 선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훈련병에게 동기부여가 되고 조교나 교관들도 그만큼 빡세게 굴린다.

해당 기수에서 원하는 자대가 없을 수도 있지만 보편적으로 성적이 좋으면 좋은 부대로 가고 성적이 안 좋으면 안 좋은 데로 간다. 어디가 좋은 부대인지는 조금만 검색해보면 금방 알수있다. 0순위는 당연히 집가까이 있는 부대이다.

그 어떤 요소도 집과 가까운걸 이길 수는 없다. 그렇지 않다면 공군사관학교, 교육사령부 같은 비전투부대가 가장 좋고 그 다음이 3훈비, 5비, 15비 같은 [전투]가 붙지않은 비행단이다.

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