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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무원 썰] 46. 간부식당에서 대대장이 같은 자리에 앉았다! 어떡하지? ㅠㅠㅠ

 [군무원 썰] 46. 간부식당에서 대대장이 같은 자리에 앉았다! 어떡하지? ㅠㅠㅠ

드라마 장면의 일부. 이번에는 걍 가벼운 썰이나 풀고자 한다. 45화에서는 공군 비행단장들이 오찬시간을 통하여 부대원들과 소통(?)

하려는 노력을 썰로 풀었다. 하지만 장성급 인사는 비행단에서 자주 마주치는 대상은 아니다.

공병대대에서 일하는 군무원들이 마주하는 가장 상급자는 보통은 역시 공병대대장일 것이다. 공병대대장은 보통 중령(or 중령(진)) 이 맡고 규모가 작거나 중요성이 좀 낮은 부대에서는 소령이 맡기도 한다.

대대장 직책은 육해공을 불문하고 대령 진급을 위해서는 당연히 거쳐가야 할 자리인데 요즘 영관급 장교들은 대대장을 기피하려 한다는 소문을 들은 적이 있다. 대대장을 안 할수는 없고 한번만 하고는 가급적 다시 안하려 한다는 의미이다.

예전에는 비행단장이 신분별 오찬자리 마련하는 거랑 유사하게 대대 신분별로 각각 회식자리를 마련하기도 했었다. 그런데 코로나 이후에는 계급별 대대장 회식자리를 가진 적이 없었다.

(나는 그랬다.) ㅎㅎㅎ 잡설이 길었는데, 대대장도 간부식당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