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안해! ㅆㅂ ㅎㅎㅎㅎ 군무원 생활을 하다 보면 퇴직한 군무원이나 전역한 현역을 다시 만나는 경우가 있다.
길가다 우연히 마주칠 수도 있고(...) 부대 안에서 업무 관련으로 만날 수도 있다.
나름 군무원 생활을 좀 오래 했다 보니 이런 분들을 만날 기회가 종종 있었다. 나의 처신이 100% 옳은지는 모르겠지만 아마 참조는 될 것이다.
글 제목에 [뇌피셜]이라고 박아놨으니 그냥 참조만 하시기 바란다 ㅎㅎ 나의 원칙은 다음과 같다. 1. 알고 지냈던 사람은 내가 기억하는 가장 높은 직책으로 부른다. 2.
모르는 사람은 현재 속한 직장(단체)의 직책으로 부른다. 3. 현역->군무원 신분전환한 분은 군무원 직책으로 부른다.
영원히 국가의 녹을 먹을 수는 없다... 예시1.
공병대대 B감독관(준위)이 전역하고 군부대 납품업체에 취직해서 다시 만났다. B감독관과 나는 같이 근무했던 사이다. -> [감독관님]이라고 부른다.
[원칙1]을 따랐다. 공군에서 준위가 가지는 위상을 감안하면 새직장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