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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일 아기 뒤집기 시도

 120일 아기 뒤집기 시도

둘째가 태어난지 오늘로 120일 째 되는 날이다. 뒤집으려고 안간힘 사실 십수일 전부터 이런 동작을 자꾸 시도해서 곧 뒤집는거 아니야?!!

라고 몇번을 소리치곤 했지만 아직은 시간이 좀 걸릴거 같다. 하지만 120일 정도 됐으니 한가지 마일스톤 정도로 기록해 놓기위해 포스팅을 해 본다 스스로 뒤집은 건 아니지만 Baby Tummy 를 쳐다보며 터미타임도 한참 할 수 있고, 역방쿠 위에서도 이렇게 밝게 웃으며 많이 힘들어하지 않고 터미타임을 즐긴다 첫째 때도 블로그를 열심히 했다면 첫째의 성장 마일스톤도 잘 기억 할 수 있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없는건 아니지만~~ 하지만 첫째는 이렇게 씩씩 하고 멋진 형아로 자라서 벌써 코도 깨지고 입술도 터지는 개구쟁이 다섯살 든든한 첫째 아들로 잘 크고 있으니 뭣이 아쉬울게 있나!

앞으로 쭉 둘다 씩씩하게 잘 크도록! 그럼 쉬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