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너의 이름은 공식 필름 콘서트를 한다고 해서 관람했다. 지방에서 필름 콘서트를 보는 것은 흔히 있지는 않으니 얼리버드 할인 기간 때 바로 구매했다.
'너의 이름은.'을 마지막으로 본 지도 오래되어서 오랜만에 영화의 감동을 느끼고 싶었다.
게다가 필름 콘서트 형식으로 영화를 본 적은 한 번도 없어서 호기심도 있었다. 과연 그냥 극장에서 보는 것과 얼마나 다른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인가..!
부산 문화회관 대극장 도착 콘서트 장 입구에 있는 포토존 티켓 & 팜플렛과 함께 Previous image Next image 공연장 내부. 매우 넓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2층 좌석 뷰. 싼 자리라서 걱정했는데 영화 관람에 아무런 불편함이 없었다.
최상단에 툭 튀어나와있는 스피커가 조금 거슬리기는 했지만 큰 지장은 없었다. <공연> 평소에 오케스트라 같은 공연을 아예 안 본다.
솔직히 말하면 10년 만에 처음으로 본 클래식 공연이다. 원래 클래식 음악에 크게 관...
원문 링크 : 너의 이름은 필름 콘서트 (부산)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