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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락 덧없는 꿈' (지옥락 외전 소설) 후기

 '지옥락 덧없는 꿈' (지옥락 외전 소설) 후기

지옥락 2기 기다릴 겸 해서 지옥락 소설도 마저 읽었다. 애니 1기 정도는 다 본 후에 소설을 보는 것을 추천한다. 1기의 내용들은 알고 있어야 책의 내용을 충분히 이해할 수가 있다.

다른 만화 외전 소설들은 평범한 일상, 사이드적인 이야기를 다루지만 지옥락 소설 (파도 사이의 추억 포함해서 2권) 은 본편에서 생략되거나 자세히 다루지 않은 과거 시점을 다루기 때문에 지옥락 세계관에 대한 이해도를 한 층 더 높일 수 있다. (블리치 외전 소설 같은 느낌이다) 지옥락 팬이라면 꼭 읽는 것을 추천한다.

본편 내용과도 잘 맞아떨어지고 인물들에 대해 더 깊숙이 파고들 수가 있다. 소설로 장사하기 위해서 만든 게 아니라 만화 본편을 빠른 템포로 진행한다고 미리 구상은 했지만 미쳐 다루지 못한 이야기들을 묵혀놨다가 소설에서 다룬 것 같다는 인상을 준다.

<부부의 철칙 : 가비마루 & 사기리> 가비마루하고 사기리가 신선향에 상륙 집합하기 전에 겪은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에피소드에 등장하는 여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