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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반게리온 신극장판 4부작 후기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4부작 후기

"신세기 에반게리온"을 몇 년 전에 적당히 재밌게 봤었다. 딱 매력적인 작품이라서 라이트 팬 정도로만 됐었다.

신극장판은 볼 생각이 없었는데 최근에 30주년 기념으로 재개봉을 하길래 이참에 한 번 정주행을 했다. 신극장판은 원작을 안 봐도 상관없다.

원작과 안 이어지는 평행세계라서 신극장판으로 입문해도 문제는 없다. 원작을 본 사람들은 리메이크 된 신극장판의 전개가 어떻게 바뀌는지를 보는 재미가 있을 것이다.

신세기 판하고 신 극장판 스포일러 포함해서 리뷰 작성합니다. <에반게리온 : 서> 원작하고 큰 차이가 없다.

그래도 전체적으로 때깔이 좋아져서 보길 잘 했다고 생각한다. 특히 "야시마 작전"은 비주얼이 너무 좋아서 감탄했다.

내가 알던 그 사도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스케일도 크고 연출도 화려했다. 신지의 어리광이 줄어서 좋았다.

"신세기 에반게리온"에서는 어차피 탈 거면서 탈주 WWE를 자주 해서 보기 거북했다. 하지만 신극장판에서는 영화다 보니 여러 번 보여줄 수가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