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내 기분은 뿌듯함 겨우 2일차 지만, 이틀이나 글을 작성했다는 것에서 오는 뿌듯함이다. 현재 내가 작성하는 글이 누군가에게 엄청 큰 영향력을 주는 수준은 아니지만, 오늘처럼 앞으로 매일 꾸준히 글을 쓴다면, 누군가에게 영향을 줄 수 있는 글을 쓸 수 있다는 믿음이 있다. 2일차 과제를 보고 생각보다 가벼운 주제에 놀랐다.
뭔가 엄청 어려운 주제가 나올 줄 알았지만, 아니었다. 철학자나 교수처럼 뭔가 거창하고 어려운 단어들을 나열하여 쓰는 것만이 훌륭한 글쓰기는 아니다.
내가 오늘 하루 느낀 점을 쓰거나, 앞으로 하고 싶은 일들을 쓰는 것만으로도 누군가에겐 좋은 글일 수 있다. 오늘 느낀 뿌듯함이라는 감정은 내일의 내가 또다시 글을 쓸 수 있는 원동력을 줄 것이다.
한편으로는 불안한 기분이 있다. 앞으로 내가 얼마나 직장을 다닐 수 있을까 하는 불안감 호기롭게 부수입 창출을 목표로 정했지만, 내가 할 수 있을까?
하는 불안감 당장 다음 주에 있는 시험에 떨어지지 않을까 하는 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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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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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
원문 링크 : 오늘 내 기분, 그 기분은 어디에서 왔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