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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루키’ 등장… KLPGA가 주목한 18세 신인의 정체 양효진

 ‘슈퍼 루키’ 등장… KLPGA가 주목한 18세 신인의 정체 양효진

KLPGA가 주목한 18세 신인의 정체 양효진 슈퍼 루키라는 말이 어울리는 이유, 양효진의 등장 골프 팬들 사이에서 요즘 가장 자주 들리는 단어 중 하나가 바로 ‘슈퍼 루키’다. 그리고 그 수식어의 중심에 이름이 오르내리는 선수가 있다.

바로 양효진 이다. 아직 투어 데뷔도 하지 않은 신인이지만, 이미 골프계의 시선은 그녀에게로 향하고 있다.

양효진은 최근 KLPGA 정규투어 시드전에서 수석 합격이라는 성과를 거두며 단숨에 주목받는 선수로 떠올랐다. 더 놀라운 점은 프로 전향 시점이다.

올해 6월 프로로 전향한 뒤 불과 몇 달 만에 정규투어 시드를 확보했다는 점에서, 그녀의 성장 속도는 ‘빠르다’는 표현만으로는 부족하다. 준비된 선수라는 인상을 주기에 충분한 결과였다.

양효진은 인터뷰에서 내년 시즌을 앞두고 분명한 목표를 밝혔다. 목표는 단순하다.

신인상, 그리고 루키 시즌 우승이다. 많은 신인들이 “경험을 쌓겠다”는 말을 먼저 꺼내는 것과 달리, 양효진은 자신의 경쟁력을 정확히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