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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 풀린다" 전북주택경기사업 기대 (반월동진부동산)

 "규제 풀린다" 전북주택경기사업 기대 (반월동진부동산)

새 정부의 부동산 규제 완화 정책 기조가 영향을 미치면서 전북지역 주택사업경기도 살아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전북지역은 이달 90선 이상의 양호한 전망치를 보이는 등 주택사업경기에 대한 긍정 기류가 확산하고 있는 상태다. 8일 주택산업연구원이 전날 발표한 이달 주택사업경기실사지수(HBSI) 전망치는 지난달 66.6보다 25.7p 상승한 92.3으로 집계됐다.

주택사업경기실사지수는 주택 사업자가 경기를 종합적으로 판단하는 지표로, 100 이상이면 사업 경기가 개선될 것이라고 응답한 업체가 많다는 의미이고 100 미만이면 그 반대를 의미한다. 전북의 주택사업경기실사지수 전망치는 올해 들어 지난 1월 88.8이었으나 2월 들어 64.2, 3월 66.6으로 부정적 전망이 높게 나타났다.

하지만 이달 100 가까운 92.3으로 올라서면서 긍정적 전망이 확대됐다. 이처럼 주택사업경기 전망 지표가 살아나는 것은 안전진단 기준 조정 등 새 정부의 부동산 관련 규제 완화 공약에 대한 기대가 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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