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방학에 개념 축을 먼저 세우는 것이 예비고1 수학의 전부입니다. 중학교 방식에서 고등 수학으로 넘어가는 순간 가장 필요한 것은 구조적 사고이며, 송죽동 학생들도 첫 단원에서 “이게 뭐지?”라며 좌절하는 이유는 개념 간 연결 고리를 놓치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최근 3년 동안 송죽동·수원 권역 고1 3월 학력평가 함수 영역에서 1등급 컷이 83~87점대에 형성된 것은 이 연결이 흔들리면 점수가 확 떨어진다는 방증입니다. 그래서 겨울방학에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문제를 많이 푸는 것이 아니라 정의→성질→그래프→문항이 어떻게 이어지는지 축을 잡는 것입니다. 일대일 맞춤수업은 예비고1이 가장 어려워하는 영역인 ‘개념 → 그래프 → 문항’의 연결 고리를 확실히 해줍니다. 고등 수학은 하나의 개념이 단원 전체를 관통하며, 중3에서 배운 함수가 고등의 다항·유리·무리함수로 이어지고 그래프 해석과 식 변형이 동시에 요구됩니다. 이 연결을 모르면 아무리 계산을 잘해도 1등급은 불가능합니다. 겨울방학에 이 흐름만 먼저 잡아두면 개학 후 수업에 바로 적응해 갈 수 있습니다.
저는 방문수업으로 필기·계산·풀이 흐름을 직접 잡아주고, 화상수업으로 짧은 시간에 개념 복습과 실시간 피드백을 보완합니다. 이 조합이 예비고1 겨울방학 준비에서 가장 높은 효율을 냅니다. 3단계 흐름은 1) 연결 개념 정리 – 고등에서 반드시 쓰이는 항목만 선별해 구조화 2) 예비고1 필수 개념 흐름 파악 – 선행이 아니라 이해 중심 3) 3월 학평 빈출 유형 집중 연습 – 고난도보다는 기본과 응용형 위주 4) 학생별 실수 노트 관리 – 같은 실수 2번 이상 반복되지 않도록 원인을 정확히 짚습니다. 이 네 가지를 통해 새 단원이 나와도 중심이 흔들리지 않도록 합니다. 겨울방학에 개념 축을 잡으면 3월 학평은 물론 1학기 내내 수학이 편해지고, 첫 단원에서 흔들리지 않는 자신감을 얻습니다. 고등 수업 속도는 중학교의 1.5~2배로 빨라지기에 첫 단원에서 흔들리면 이후가 연쇄적으로 어렵습니다. 겨울방학에 개념 구조를 끝내면 3월 학평의 차이가 확 살아나고, 실제로 겨울방학에 정리한 학생들은 3월 학평에서 점수가 상승하는 경향이 뚜렷합니다. 송죽동에서 방문+화상으로 제대로 준비하고 싶다면 지금 바로 시작하는 것이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