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내 안에 축신강림 작가 : 강로이 출판사 : JC미디어 프롤로그 인테르치오날레의 황제. 아버지의 죽음 이후 갖은 기행을 일삼다 37세 나이에 변방 리그로까지 내몰렸다.
그런데.... "내가 호세 카푸라고?"
아서는 어처구니가 없었다. 정신을 차린 순간, 인테르치오날레의 황제였던 또 다른 기억이 머릿속에 스며들었으니까.
감상평 아서는 아시안 게임 축구 대표로 뽑혀 출전 중이였습니다. 하지만 손아서는 한국의 스트라이커이자 팬들 사이에선 ‘손의족’, ‘손개발’, ‘필드 위의 홈런왕’이라 불리는 비운의 공격수였습니다.
언론과 여론의 모진 반대에도 불구하고 U-23 대표 팀 감독은 자신을 선택했다. 아서 역시 감독의 믿음에 보답하기 위해, 오랜만에 출전한 바레인과의 경기에서 반드시 득점을 결정짓고 싶었습니다.
아서도 한국 최고의 축구선수로 불리는 동갑내기 손흥빈과 함께 한국을 책임질 기대주로 주목받는 시절도 있었습니다. 후반전 아서는 다시 한번 득점 찬스를 맞이했습니다.
하지만 수비...
원문 링크 : 내 안에 축신강림(강로이) -스포츠 웹소설 [축구, 기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