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망한 세계의 기억을 담아온 회귀자 리뷰 아포칼립스 회귀 헌터물 현판소설 “꼭 전향자, 약탈자들 모조리 잡아버리고, 이왕이면 게이트가 터지기 전에 가능한 한 많이 클리어하세요. 몬스터 잘 막으시구요.”
“……누구한테 얘기하냐?” “지금 대화를 듣고 있을 20년 전 신혁 씨에게요." 20년 전의 나에게 전하는 그녀의 말.
당신은 열 살 때의 일을 기억하는가? 기억을 한다면 당신은 10살 때의 당신인가?
아니면 지금의 당신인가? 혹 지금 당신의 자아가 10년 전 일을 기억한 것뿐이지 않을까?
내게도 그러하다. 미래를 ‘떠올린 것’뿐이다.
고로 나는 장담한다. 현재를 살고 있는 나는- “나는 20년 후의 박신혁이다.”
[멸망한 세계의 기억을 담아온 회귀자] 신혁은 인벤토리 능력자입니다. 게이트에 들어가 몬스터 사냥이 끝나면 마석을 채집하는 짐꾼이였습니다.
하지만 미래에 신혁은 sss급 헌터가 되어 연합군의 총사령관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지구는 게이트에서 나오는 몬스터와 인류를 배반한 전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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