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전역날 귀환하다 저자 : 절대안정 출판 : 문피아 강제 전이 후 프리비스 대륙 최강의 마검사가 된 차수호. 백 년만에 귀환했더니 전역하던 날이었다.
수호는 장교로 전역한 날 각성을 합니다. 그리고 3년 동안 헌터활동을 합니다.
그러던 어느 날 공략을 위해 들어간 게이트를 통해 프리비스 대륙으로 전이된 지 백여년의 시간을 보내게 됩니다. 수호는 게임과 같은 성장 시스템과 마검사라는 사기적인 특성을 얻게 됩니다.
그 덕에, 이방인임에도 대륙 최강의 마검사, 그리고 한 제국의 군주로 군림했습니다. 프리비스 대륙에서 마지막 전투가 벌어졌고 마계의 침략자들을 게이트가 끊임없이 토해내었습니다.
적들은 강했고 프리비스 대륙은 결국 멸망의 길로 들어서게 됩니다. 죽는 게 두렵진 않았다.
백 년 남짓. 인간으로서 길다면 길었던 인생이었고 인생의 마지막에서 내게 한 가지 더 선택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면.
어차피 죽는 것, 내가 죽더라도 저 저주받은 게이트를 꼭 소멸시키고 싶었다. 흐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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