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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의사님! 안녕하세요? 리뷰 반려동물 현판소설

 수의사님! 안녕하세요? 리뷰 반려동물 현판소설

수의사님! 안녕하세요?

리뷰 반려동물 현판소설 저자 : 서건주 출판 : FANSIA 한적한 동네 공원. 세 마리의 개들이 모여 심각한 표정으로 담화를 나누고 있었다.

[행님덜. 그 소문 들었심까?]

[먼 소문?] [저기 저짝으로 가믄 병원 하나 있다 아입니꺼?]

[길가에 새로 생긴 병원 말이여?] [맞심더.]

[거기 의사 양반이 우리 말을 알아듣는다고 합디다.] [그게 먼 소리여?]

[이 행님 말 그대롭니더. 행님.

거기로 가믄 의사 슨상님이 우리 말을 알아묵는다고 했심더.] 이준은 수의사로 동물병원을 개업합니다.

개업 전날 이준이 키웠던 반려견 콩돌이가 꿈에서 나와서 자기는 죽은 걸 마음 아파하지 말라고 합니다. 그리고 콩돌이는 이준에게 선물을 줬다고 합니다.

이준은 아침에 동물병원으로 출근을 했고 동물들의 말을 알아들을 수 있었습니다. 포도가 목에 걸린 강아지부터 고양이까지 동물들의 말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반려동물이 최근에 무지개다리를 건넜다면 추천은 드리지 않습니다. ...

# 반려동물 # 수의사 # 수의사님안녕하세요 # 현판소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