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눈이 좋아 아마도 차가 없어서겠죠 명절때는 꼬박꼬박 본가로 내려가기 이 날은 용산에서 탔는데 사람이 무지 많았다 동네 냥이 잔뜩 심술나보이는게 너무 귀엽다죠 국 중에 딱 하나만 고르라면 나는 미역국이다 2등은 계란국 민이가 보내준 설날 카드 미라클 모닝이 대체 뭐냔 말이야 나는 매일 미라클 이브닝중이라고 열심히 끼운 산적 반은 내가 가져오니까 열심히 끼운다 동그랑땡도 동그랗게 만들기 일정하게 빚기는 정말 어.려.워~ 성묘도 다녀왔다 라떼랑 밤만쥬..가 아니라 모닝빵 클라이밍을 해봤는데요 테이핑 야무지게 하고 도전! 후들후들...하지만 진짜 잼났다 클라이밍 고민중인 사람 있으면 일단 체험해보기!
생각보다 할만하고 성취감을 느낄 수 있다 다음에는 사람 좀 적은데 가서 여유있게 해봐야지 단점은 무지막지하게 배가 고파진다는 점 누가 볶음밥을 이렇게 잘 볶아 쟝화백님이 그려준 초상화 이,, 이게 나? 파기름에 돼지고기 볶다가 고대로 라면끓여먹으면 밖에서 바베큐해먹다가 남은 고기에 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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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원문 링크 : 알차게 보낸 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