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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워홀 일기 (+246~267) 뚜벅이로 파핑빌리, 세인트 패트릭 대성당

 호주 워홀 일기 (+246~267) 뚜벅이로 파핑빌리, 세인트 패트릭 대성당

250504 아침부터 벨그레이브 역으로 출발 아방 파핑빌리 기차 타러 간 날 투어로 많이 오는 것 같은데 나는 그냥 뚜벅이로 왔다 많이 멀지도 않고 운이 좋아서 취소티켓을 구했다 비성수기 기준 원하는 날 일주일 전부터 홈페이지 체크하면 취소표가 간간히 나온다 https://puffingbillyrailway.org.au/buy-tickets/ 세상 가장 야무진 브리또 고기 잔뜩이라 맛있었다 레이크사이드역 도착 ༼ ͡ ͜ʖ ͡ ༽ 평화롭쥬 근처 동네 구경하러 30분 정도 걷기 노천탕 마을 도착 이름은 까먹었다 이런 곳 못 지나치지 초미니 하트모양 칼림바 넘 귀여운거 아니냐고 안그래도 에어 기타 스트링 끊어져서 하나 필요했는데 ~~ 여기저기 잔뜩 구경하고 카페루 다들 친절했고 스콘도 무난했다 토마스 쿠키 엉성하고 귀여움 미쳤음 다시 레이크사이드 역으로 돌아와서 호수랑 닭같은 새 구경하다가 기차 탔다 이렇게 난간에 앉아서 발 내놓고 타는데 내 생각에는 왕복까지는 필요없고 편도면 충분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