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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워홀 일기 (+212) 타즈매니아 여행 - 프레이시넷 국립공원, 와인글라스베이, 마라탕 맛집

 호주 워홀 일기 (+212) 타즈매니아 여행 - 프레이시넷 국립공원, 와인글라스베이, 마라탕 맛집

250401 와인글래스베이 투어를 신청한 날 투어의 첫코스는 빵집 여기서 점심으로 먹을 것과 커피 살 시간을 준다 잔뜩 호주스러운 풍경(소랑 양이랑 뭐 그런 애들)을 지나서 왈라비 만나기 넘 기여버 ,, 커다란 쥐+토끼 같달까 그나저나 이 날도 짱 구렸다 하늘이 이케 흐리다니 이케 큰 바위가 저기 가만히 있다니 신기하지 날씨가 이렇게까지 나쁜 것도 신기하구 내가 기대한 것 현실 할말을 잃다 ,,, 내려와서 이동한 허니문베이는 흐린 날에도 이뻤다 에메랄드 색 바다도 그렇고 전체적인 분위기도 좋아서 왜 이름이 허니문베이인지 바로 납득이 갔음 아까 빵집에서 산 빵 사이좋게 냠냠 저 멀리 펭귄 보인다고 난리쳤는데 얘였음 멀리서 보면 펭귄같다구 아마 흐린눈하고 ktx타고 가면서 보면 펭귄 어쨌든 허니문베이는 정말 이쁘다 내 인생에 허니문은 없겠지만 다시 가볼만한곳 그 뒤로는 또 어딘가에 가서 열심히 걸었다 폰 화질이 구려서 아쉽지만,, 저 멀리 섬에 물개인지 물범인지가 있다 또 만난 왈라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