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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워홀 일기 (+164~190) to be frank, westfolds 야생캥거루, 빈티지샵 구경, 뭄바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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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212 하루짱과 마지막 행아웃 가고 싶던 카페 to be frank 가서 빵 조지기 전에 기린이가 추천한 뒤로 벼르고 있었는데 드디어 갔다 크로와상도 미소 페스츄리도 맛있었다 미소 맛 다른 빵도 있었는데 그것도 먹어보고 싶어 수다 왕창 떤 후 다음 코스는 westfolds park 야생캥거루 볼 수 있을까 확신이 없었는데 도착하자마자 만났다 아침 일찍이나 해질 때쯤 가라는데 3시쯤에도 캥거루 많이 볼 수 있었음 동물원 캥거루랑은 다르다 왕 활기차구 cbd에서 버스 타고 40분 정도 거리라 막 멀지도 않다 빼꼼 근데 넘 더웠다 ,, 회색 나시 완전 밷초이스잔니 시티로 돌아온 후 뱡뱡(?) 가서 중국식 매운 국수 먹어주기 밤에는 정월대보름이라고 보름달 구경해줬다 250213 한국에서도 잘 안 먹던 쌀밥을 주구장창 먹는 중 할아버지랑 영통할 때마다 호주 잘 맞냐고 살쪄서 보기 좋다고 하심 ㅋㅋ ㅎㅎㅎ 보기 좋은 거 맞겠지 정말 ..?

250214 히짱이랑 놀고 같이 근무 발렌타인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