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 발생 시 1초라도 빨리 대피할 수 있는 새로운 서비스가 시작됩니다. 2026년 5월 28일부터 피해가 예상되는 강한 지진이 발생했을 때, 진앙 인근 주민들에게 위험을 더욱 신속하게 알리는 '지진현장경보 대국민 서비스'가 시행됩니다. 이 새로운 서비스는 기존보다 최대 5초 빠르게 긴급재난문자를 발송하여 국민들이 지진 발생 시 더욱 빠른 대피를 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고밀도 관측망과 정교한 분석 체계를 기반으로 현재 지진 조기경보는 최초 지진 관측 후 약 5~10초 내에 통보되어 선진국 수준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진앙에 가까운 지역은 강한 진동을 유발하는 지진파(S파)가 경보 발령 시점보다 먼저 도달하는 '지진 경보 사각지대'가 발생할 수 있다는 문제점이 지적되어 왔습니다.
이에 기상청은 진앙 인근 지역의 지진 경보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진현장경보'를 기존 '지진조기경보'에 결합하는 혁신적인 방안을 마련하였습니다. 이번 서비스 시행으로 국민의 지...
원문 링크 : 지진현장경보 도입으로 재난문자 5초 빨라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