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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달 Y 파크 신선함이 넘치는 문화 공간

 젊은 달 Y 파크 신선함이 넘치는 문화 공간

오늘도 우리 삼총사! 복궁씨와 애롱씨 그리고 나는 묻지마 여행에 나선다.

너무 당연한 일상이 되어버린 우리의 여행. 점심 맛있는 거 함께 사 먹고 나와서 불쑥 애롱씨가 내뱉어버린 이 한마디 때문이었다.

여행 가자!!! 우리 셋 다 시간이 자유로운 사람들이기 때문에 언제나 가능한 일이다.

목적지는? 예전에 오며 가며 지나치기만 한, 영월 주천의 빨간 철탑??!!!!!

그때는 이름을 몰라 불쑥 솟아 있는 빼쪽빼쪽 빨간 철재 건물로 밖에 설명할 길이 없는 애롱씨. 훗훗-* 목적지의 이름은 몰라도 빨간 철재 건물을 어디서 봤는지 기억은 하니까 네비게이션은 패~스~!!

호옷~ 그렇게 차를 타고 가면서 벼가 익어가는 모습을 보며 가을이 성큼 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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