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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숫쑤 수요일 하루 일기

 수숫쑤 수요일 하루 일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수요일!

모두 잘 보내고 계신가요? 저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상쾌한 기분에 기지개를 피고 스트레칭을 오랜만에 했답니다.

그런 느낌 있잖아요. 일어났는데 딱 개운한 느낌의 눈떠짐?

아주 야물딱지게 준비를 하고 어머님이 싸주신 반찬에다가 냉장고에 잠들어 있는 치즈를 살짝 훔쳐갑니다..총총..! 어머님이 주신 반찬 겟..!

반찬을 가지고 오늘은 헷갈리지 않게 해이를 꼭꼭 데리고 출근길에 나섭니다. 아련하게 쳐다보는 주디씨......

기다렸다는 듯이 뛰쳐나가며 동공이 확장된 그녀,, 가게에 많이 가고 싶었던건지 눈이 빛나는게 보이죠? 하핫 ㅠ 엄마가 잘 챙겨줄게..ㅠㅠ미안하다 아가..

어제 해이에게 화해의 간식을 나눠주고 잘 산책도 다녀왔답니다. 잘 나와서 주차장에 도착한 순간.

시련이 있었으니... 주차장에 주차해놓은 자리 뒤로 차가 있어 못빠져나오는 상태..

슬슬 빼보려 했었는데 혹시나 긁을까봐 10분 도전하고 실패해서 주차한 차주에게 전화해서 빼달라했어요.. 저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