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길 수 없으면 규칙을 바꿔라 한 장, 한 장에 자신의 길을 개척한 인물들의 경험을 쥐어짜 녹여냈다. 그 지식의 정수는 성공, 지혜, 그리고 건강에 대해 다룬다.
이 세 가지는 서로 독립된 분야가 아니라 세 개의 원이 이룬 벤 다이어그램처럼 한 번에 여러 가지를 동시에 얻을 수 있는 방법들이 있다. 그러니까, 책을 읽고 자신에게 맞는 한두 가지만 골라서 해도 성공과 지혜, 건강 모두를 가져갈 수 있다.
학교를 다닐적 부터 규칙을 따르고, 어른들의 말을 잘 따르는 걸 ‘착함’으로 두고 우선하지 않고 옳지 않다고 생각되면 규칙이고 뭐고 다 때려 부숴서 고쳐버리던 터프한 친구가 있었다. 난 아닌 걸 아니라고 말할 수 있는 그 친구가 항상 멋있었고, 이 책은 그 친구가 추천했던 책이다.
책의 내용도 역시 기대한 대로였다. 절반 정도는 이미 ‘그 친구라면 어땠을까’라는 생각과 경험을 통해 깨달은 지혜들이었고, 나머지는 전혀 새로운, 지금에서 훨씬 더 나아갈 수 있는 지식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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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타이탄의 도구들 서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