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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뒤바뀐 삶, 설명서는 없음 서평

 어느날 뒤바뀐 삶, 설명서는 없음 서평

나는 비록 겁먹었음에도 공포 속으로 걸어갈 나 자신을 잘 알았고, 내게 일어날 일에서 도망치는 대신 그 모든 것을 껴안고자 했다. [4/5] 메모 때론 물리적인 힘만 남았을지라도 충분하다고. 뉴턴의 이론에 의하면, 그 힘만 있어도 당신은 결국 어딘가에 다다를 것이다.

재니스가 확신에 차서 선언하듯 “녀석을 사랑하게 될 겁니다”라고 썼었지. 까짓것, 사랑하는 게 어려우면 뭐 얼마나 어렵겠어?

신체의 특별한 재능과 제대로 해내는 방법을 배우려고 꼬마를 염탐했다. 공간 속으로, 그 공간이 자신을 받아 줄 거라 확신하며 스스로를 내던지는 모든 투지를, 나뭇잎은 떨어지고, 바이러스는 침범하고, 사자는 먹잇감을 쫓는 삶의 행진이 만드는 부수적 피해에 집착하지 않는다.

그 앞에 놓인 존재에 난폭한 영향을 미치더라도 말이다. 힘든 일은 언제든 있다.

걱정과 슬픔 그리고 우리가 어찌해볼 수도 없는 작은 지옥은 늘 생긴다. Review 어릴 적 소아마비를 겪고, 애완견과 함께 하는 삶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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