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보다 가벼운 둘이 되었습니다] 책 표지 기억하지 않아도 될 기억들은 그냥 흘려보내기로 한다. 좋은 기억만 붙잡기도 아쉬운 시간이 흐르고 있음을 잘 알기 때문에.
[하나보다 가벼운 둘이 되었습니다] 중에서 하나보다 가벼운 둘이 되었습니다 에린남 지음 아르테 출판사 독서 난이도 [ 쉬움 ] 키워드 에세이, 부부, 가족, 동거, 인간관계, 소통, 미니멀리즘, 행복 Review 한 집에서 함께 사는 사람들의 일상 속 문제와 행복을 동시에 볼 수 있었고, 부부 서로의 솔직한 소통으로 문제들 중 하나를 해결하며 이를 새로운 행복을 또 하나 만들어내는 모습이 무척이나 인상적이었다. 아직 결혼에 대한 생각조차도 안해봐서 그런지 남자와 여자가 저렇게까지 터놓고 함께 지낼 수 있다는게 신비로울 정도였다(부모님이라는 좋고 가까운 예시가 있긴 하지만).
어떤 일이 있더라도 무조건적으로 내 편이 되어줄 사람이 한 명이 있다는 게 스스로에 대한 믿음을 기반으로 한 자신감과는 또 다른, 살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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