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싯다르타] 책 표지 자아를 죽이는 것, 더 이상 자아에 갇히지 않는 것, 마음을 텅 비운 상태에서 평온을 찾는 것, 자아를 초탈하여 사유하는 가운데 기적을 아는 것, 그것이 그의 목표였다. [싯다르타] 중에서 싯다르타 헤르만 헤세 지음 더스토리 출판사 독서 난이도 [ 쉬움 ] 키워드 소설, 고전문학, 부처, 헤르만 헤세, 자아 Review 역시 헤르만 헤세의 글이랄까, 데미안과는전혀 다른 배경속에서도 작가의 지혜를 정말 잘 녹여냈다.
보통 인물과 인물 사이의 갈등이 발단이 되는 경우가 많은데, 헤세의 글은 매번 한명의 인물 속에서의 끊임 없는 갈등으로 그 어떤 가르침으로도 얻을 수 없는 지혜를 얻어낸다. 진정한 진리는 외부 세계 그 어느곳이 아니라 자아의 깊은 우주 속에서 발견해주기를 기다리고 있다는 걸 끊임없이 되새겨준다.
상당히 낯익은 이야기였다. 힌두교와 베다에 대해서는 알고는 있지만 내겐 ‘그런게 있다’는 정도였지 무교인 나에겐 여전히 익숙하지 않은 것이다.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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