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소설] 서소 저 [오염] 후기 - 바이러스 세상에서 진짜 오염된 사람은 누구인가

 [소설] 서소 저 [오염] 후기 - 바이러스 세상에서 진짜 오염된 사람은 누구인가

[오염] 책 표지 죽을 용기가 없진 않았다. 그저 죽기 위해 이런저런 방법을 도모하기가 도무지 귀찮았을 따름이었다.

[오염] 중에서 오염 서소 지음 렛츠북 출판사 독서 난이도 [ 쉬움 ] 키워드 소설, 인문학, 감정, 트라우마, 어두운 소설 Review 에세이를 소설처럼, 소설을 에세이처럼 사실과 상상을 넘나드는 글의 매력이 정말 잘 돋보인 ‘소설’이었다. 이야기를 위해 준비된 철저한 배경지식 덕분에 때로는 이야기가 마치 다큐멘터리처럼 느껴지기까지 했다.

인간에 대한 어줍짢은 희망으로 상호 협력이니, 사랑과 우정이니 하는 이야기보다 이렇게 희망따위는 신기루라는 것을 보여주는 듯이 인간의 나약함과 간사함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이야기가 정말 재미있기도 하고, 실제로도 유익한 것 같다. 추악한 인간의 밑바닥에 흔들리지 않는 뿌리를 내리고 그 위로 유대감과 사랑을 쬘 줄기와 잎을 흔들리더라도 부러지지 않도록 조심히 그리고 조금씩 뻗어나가는 게 내가 부서지지 않기 위한 최선이지 않을까 하는 ...

# 글쓰기 # 어두운소설 # 엔라이트 # 오염 # 지스 # 책 # 책리뷰 # 책추천 # 코로나 # 코로나19 # 소설추천 # 소설오염 # 소설 # 도서 # 도서리뷰 # 도서추천 # 독서 # 독후감 # 렛츠북출판사 # 리뷰 # 서소 # 서평 # 코로나19소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