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사람의 인터내셔널] 책 표지 [하긴 뭘 해. 난 그냥 살려고 일해] 두 사람의 인터내셔널 김기태 지음 문학동네 출판사 독서 난이도 [ 보통 ] 키워드 단편 소설집, 특별한 평범함과 평범한 특별함, 일상, 노력, 목표, 삶 줄거리 소개 평범을 목표로 부단히 노력하고, 무엇을 위한 삶이 되어야 하는지 사색에 잠기게 해주는.
그리고 높아진 '평범'의 눈높이의 긴장감을 한결 풀어주는 이야기들. Review '평범'.
사전적 의미로는 '뛰어나거나 색다른 점 없이 보통'을 뜻하는 말이지만, 사람들이 흔히 '평범한 삶'의 평범은 조금 더 풀어서 이야기하면 너무 뛰어나지 않더라도 남들보다 모자란 부분이 없음'을 뜻할 것이다. 우리는 여기서, '남들보다 모자란 부분이 없음'에서 상실감, 불안감, 좌절감을 비롯한 막대한 스트레스를 받는다.
'늦은 밤 혼자...' 어쩌구로 제목을 붙인 플레이리스트를 유튜브에서 골라 틀고 몇 곡을 스킵하다가 꺼버렸다.
요새 노래들은 매가리가 없어.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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