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루한 하루를 특별하게 만들어 줄 책] 살아가라 그뿐이다 대니얼 클라인 지음 "삶이 조금 힘겹다 싶을 때, 삶이 엉망일 때, 삶은 누구에게나 똑같이 추하다고 생각하면 소름끼치도록 냉정하게 위안이 된다." 짧고 직관적이어서 힘이 느껴지는 제목과 차갑게 식는 듯한 느낌이 좋아서 표지에서부터 호감이 생긴 책이다.
책의 내용은 오랜 세월 동안 저자에게 마음의 울림을 주는 명언들을 모은 것을 중심으로 써내린 이야기다. 여러 철학자부터 심리학자, 과학자들의 이야기도 심심찮게 나오는데 모든 이야기는 결국 "왜 살아야 하는가?"
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로 귀결된다.
이전에는 철학자들이 모여 긴 시간 동안 탐구하고 연구한 주제이지만 현대에는 철학자들이 이에 대한 질문을 받으면 "똑똑해 보이는 옷차림을 한 자기 계발 강사나 승복을 즐겨 입는 듯한 대중 강연자들에게 대답을 넘긴다"고 아쉬움 혹은 안타까움이 한껏 담긴 마음을 토로한다. 그렇게 그는 가볍고 그럴듯한 이야기들이 아니라 조금 더 삶의...
원문 링크 : [도서 추천] 지루한 하루를 특별하게 만들어 줄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