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톡스] 책 표지 마약... 그러니까 결국 중독은 그런 거죠.
사람의 약한 부분을 파고 들어서, 그 사람에게 목줄을 채워버리는 것과 같아요. 소설 [디톡스] 중에서 - 본 서평은 도서와 소정의 제작비를 지원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디톡스 윤영 지음 스토디오 출판사 443p 독서 난이도 [ 쉬움 ] 키워드 한국 장편소설, 범죄수사물, 마약, 감정 줄거리 소개 학생의 투신 자살, 2번의 집단 자살 사건. 아무 연관이 없어 보이던 그곳에는 모두 감정을 없애는 마약 '무감각약'이 퍼져 있었다.
'사회적 타살법'을 토대로 감정 상태를 조사해 타인의 감정을 헤집어놓은 이들을 수사하는 주인공의 마약 범죄 수사물. 저자 소개 Review 소설의 극 초반부에 나오는 설정부터 아주 흥미롭다.
주인공 '김제리'는 보건복지부 소속의 공무원인데 그가 하는 일은 상상 속에서만 가능하면서도 누구나 한번쯤 상상하게 되는 '감정'을 조사하는 일이다. 그는 수많은 범죄 피해자들과 용의자들을 조사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