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젊은 날의 철학 이충녕 지음 가장 젊은 날의 철학 저자 이충녕 출판 북스톤 발매 2024.11.11. 내 안에는 절대로 남에게 이해받을 수 없는 부분이 있다는 걸 인정해야 합니다.
내 모든 걸 이해받지 못하더라도 괜찮다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도서 [가장 젊은 날의 철학] 중에서 우리는 서로 다르다.
유전자 조합부터 시작해서 살아온 환경, 경험 등 우리를 구성한 모든 것은 다른 이들과 '다름'을 만들어내고 그 덕분에 '고유성'이 따라온다. 어쩌면 객관적인 옳음, 다수가 선택하는 길 따윈 의미가 없을지도 모른다.
그것이 눈앞에 있는 현실을 부정하고 명확히 드러난 것을 부정하는 아집이 아닌 이상 우리는 자신만의 길, 정답, 방법을 가질 수 있다. 불안하고, 두렵고.
외로움을 느끼더라도 그 사실을 부정하거나 그런 자신을 힐난할 필요도 없다. 우리가 행복을 느끼고 이것을 쫓는 것처럼, 부정적인 감정들도 자연스러운 것일뿐더러 '그런 우리는 어떻게 해야 '잘 살 수' 있을까?'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