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쓰이지 않은 세상에서' 책 표지 그거 아는가. 뭐 조금 한다고 엄청 대단한 일이 벌어지는 것도 아님을.
그저 '한다'는 사실, 행위, 과정 자체가 중요할 뿐이다. '내가 쓰이지 않은 세상에서' 중에서 내가 쓰이지 않은 세상에서 강주원 지음 디페랑스 출판사 296p 독서 난이도 [ 쉬움 ] 키워드 에세이, 북카페, 작가, 글쓰기, 행동력, 동기부여 줄거리 소개 계획이 아닌 실행을, 성과가 아닌 시도를 증거로 자신의 이야기를 되찾는 법을 전하는 생활형 글쓰기 에세이.
저자 소개 목차 Review “내 목소리를 내고 싶었다.” 이 한 문장이 책을 이끌어나가는 동력이다.
타인의 말을 대신 정리하고 다듬는 일이 직업이던 사람이 자영업 장부와 끄적이는 자신의 글 사이에서 조금씩 자기 문장으로 돌아오는 여정의 동력. 기사, 칼럼, 인터뷰, 보도자료, 거기에 대표 인사말 및 공식 서한들까지.
쓰고 알리는 게 주 업무였다. 하나 그것이 '내 글'일 순 없었다.
내 목소리를 내고...